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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사한 요즘이다.
왜 막 랩퍼나 가수들이 이제 나를 알겠어, 내가 짱이야 이럴 때가 있지 않냐
지금이 그런 때인 거 같다.
내가 최고라고 세상에 소리질러서 아무리 사람들이 나를 나를 비난해도 괜찮을꺼 같고 어쩌라고 이렇게 지나갈 것 같은 느낌
실패라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지금 도전하는 것에 감사하고 그런 내가 대견하고 잘 해쳐나가고 있는 게 보일때다.
뒤돌아보니 알을 깨기 위해 온갖 몸부림쳤었는데 알을 깨고 나온 느낌이다.
그냥 환승이별하거나 자신의 아픔과 이유를 직면하지 않는 사람들은 평생 느끼지 못할 감정들이다.
이젠 나를 마음껏 표현해도 괜찮고, 그만큼 준비도 되었다고 생각되었고
나의 방향도 보이고..
이젠 뭐든 하던지 간에 집중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보인다.
고생했다 ma vie
이젠 다시 일어설 힘이 있다
누구를 위해 사는 게 아니다. 나를 위해 그리고 나를 통해 나아질 세상을 위해 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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