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설날. 부모님께 감사하고, 나도 최선을 다해 나의 어른의 몫을 해나아가자
병오년 설날이 되었다.어제 떡,곶감,와인,빵,두쫀쿠를 사가서 나눠먹고 엄마의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족들과 윷놀이, 고스톱 등 재밌게 놀았다. 일을 열심히 한 후에 내가 조카들에게 용돈을 줄수 있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핸드폰을 바꾸게 돈을 더 드릴수 있는 것.. 그게 일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돈을 버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다.어른으로서의 몫을 하는 것.. 누나에게도 내가 돈 절반을 이체시켜버리고. 누나도 동생이 있어 든든할 것을 아니까 왠지 또 찡하기도 하다. 반찬들을 바리바리 싸주시고, 집에서 풀러보는데 약간 울컥했다.나는 부모가 되었을때, 우리 부모님만큼 자식들에게 해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문득 들면서, 너무 감사했다.이제 정말..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100번은 뵐수있을까... 이런 ..
2026.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