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29 Prologue 더 늦기 전에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려고 합니다. 저의 글, 생각, 사진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원래 작년부터 계획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완벽한 글을 준비하려고 하니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실 이기적인 마음에서부터 블로그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에게 평가받는 것이 싫어서 혼자 움켜쥐고 있으면 글이 늘지 않는다’는 유시민 작가가 쓰신 한 구절을 읽은 후에 결심했습니다. ppangsang.tistory.com 시작하겠습니다. 2017. 3. 4.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