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혁명시대의 인재 3조건
1. 창의성
(=1.남과 다른 것을 말할 수 있는 용기- 선배들은 왜 이런식으로만 프로그램을 만들지? 이런식으로도 만들 수 있는거 아니야?, 2.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스스로 용기를 조금 더 낸다 -너 토요일 7시 해볼래? 네!! 용기없음 도루묵)
ex)김태호 pd: 노란머리로 면접장-나의 개성을 존중해주지 않는 회사라면 내가 들어갈 필요가 없다. 그런 회사에서 내가 무슨 일을 하겠어. 면접장에서 드디어 제대로된 애들 들어왔구나..!
2. 역량(지식+기술+태도)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내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는 습관).
이게 안된 것이 내 탓인데 내가 무엇을 실수한 걸까?, 뭘 잘못한 걸까? 1,2년 후에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3.협업정신 (나보다 잘난사람들을 모은다 + 좋은 리액션 // 리더: 나보다 잘난 사람들끼리 서로 협업할 수 있게 하는 사람
20대에 즐겨야할 3가지
독서 + 여행 + 연애 = 미지의 세계를 기꺼이 탐험하고 그 시간을 즐겨라.
예측불가능한 21세기에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이 탐험가 정신
삶이란 평생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내가 잘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고 그 사람에 대해 묻고..
연애(사람, 일, 물건, 지혜, 회사 ...... 다 마찬가지이다)의 3비법: 들이대고 - 까이고 - 긍정으로 반전해서 다시 들이대고 그리고 하나의 대상에 대한 몰입
상처가 반복되면 도전이 두려워진다.
작은 기회가 오면 내가 하는 일에 올인한다.
작은 일을 맡길 때 최선을 다해봐라
가장 효과적인 회의 진행 : 그 회의를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 하나를 분명하게 인식하는게 중요하다.
1. 일을 잘하는 게 목표: 내 고집을 세우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의견을 세우는 누군가를 찾아본다.
(내 것이 가장 좋다면 내 고집을 세우는 게 좋은데 근데 회의 들어가기 전부터 그렇게 생각하면 위험한 생각이다)
2. 어떤 사람은 일보다 자존심을 더 중요시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다. 나는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에도 다 무릎 꿇을 수 있어
합숙평가 때 기획안 만들어봐라 했을때- 그냥 보고 내 기획안 안 내고, 다른 기획안 제일 재밌는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고 아까 3번째 한 사람이랑 섞으면 재밌을꺼 같아요!
근데 제가 뽑혔어요. 왜? 내가 협업을 잘했기 떄문에. 아이디어를 연결시키는 능력이 가치를 만든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낫다고 인정하고, 이들에게 도움 받을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
말 잘하는 법=말을 잘 듣는다 / 리액션을 좋게한다
콘텐츠의 미래 : 1. 주목받기 - 한 분야에서 상위 1%에 속하기는 매우 힘듦, 상위 30%는 도전할만 함, 상위30% 속하는 분야를 하나씩 늘려가기, 그러면 나만의 새로운 영역이 재창조 된다.
2. 대가를 바라지 않으면 그 이상 돌아온다. 공짜로 해도 재밌는 일이었는데 그냥 블로그 쓴 게 잘되서 책을 내고
그날 제일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한다.
그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랑 연결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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