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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아랑 통화했다.
나도 발전이 있지 않으면 이 친구와도 더 이상 같이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그럴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일이 있으면 너가 호데즈로 왔어도 되었을 텐데.. 우리 집에 있으면 될텐데 라고 이야기를 했다.
정말 고맙네 그렇게 이야기 해줘서.
그레고아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그녀의 향수 Narciso Rodriguez 도 알지 못했다.
적어도 내가 향수를 공부하는 이상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레는 무크 강의도 듣고 마지막 논문을 쓰느라 못했던 것들을 하고 싶어서 배우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계속 전진하는게 보이고, 틈틈히 즐기면서 더 큰 미래를 그리는 사람. 멋있다.
아프리카도 횡단하고 유럽도 가려고 하더라. 멋진녀석
그가 마리와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보였다. 예전 여친과는 항상 불안해보였는데..
부럽다. 잘 맞는 사람을 찾아서.
근데 자기는 누가 더 좋았다고 비교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와우.. 여친이 옆에 있는데 그런 이야기하고 그걸 그냥 아무렇지 않게 듣고 있는 그녀도 대단하다.
나도 거기 가는데 데릴러 갈게, 내가 음식해줄게 이야기하고, 집에도 데려다주고 거기서도 이야기하고 그랬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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