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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격리하는데 아마 숲에 들어가면 안되는데 그냥 들어갔다. 너무 미칠것 같아서
그리고 사람들도 표지판 그냥 치워놓더라.
이래서 프랑스 사람들이 좋다니깐 ㅋㅋㅋㅋ
주말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시험이 있다고 하니까 정신이 확 깨더라.
그리고 그냥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집중하는 게 도움이 되었다.
하나하나씩 하자. 하나씩 하나씩
할 것은 쌓여있는데 유투브 보면서 안하고.. 저기 물도 새는 소리 나고 그러고..
그냥 외롭다는 생각도 들면서, 이제까지 내가 살아왔던 삶에 대해서 잘 살았나 의문을 가지면서 다 망가졌었다.
뭘 해야할지는 아는데 그만큼 내가 안 따라주고, 의지박약이고..
샤워할때까지만 해도 해야지! 하다가 유투브 보는 나를 보며 또 실망하고
이럴거면 한국에 갈껄 이런생각도 하다가 어쨌든 다시 하나씩 하나씩!
다시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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