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려 2017년 곡 4년 전 곡 '롤린'이 역주행으로 음원 1위까지 올라왔다.
사실상 해체를 하려고 했는데 유투브와 국군 장병들의 응원 덕분에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서울에서 왕복 12시간이 넘는 연평도까지 가서 위문공연을 했다는데..
정말 이제까지 멤버들이 포기하지 않고 달려오고 좋은 인성, 그리고 진짜 감사하는 마음이 모여서 이렇게 된 것 같다.
유퀴즈를 보면서 가장 울컥했던 부분이 있었다.
유재석의 난 이것까지 해봤다 라는 질문에
꼬북좌 유정은 방송에서 "나이 서른이 되서 부모님 앞에서 목 놓아 운 적이 있다. 초반엔 자신감이 있었고, 해냈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내가 왜 이 일을 선택한 건지조차 모르겠더라. 엄마 앞에서 울면서 '너무 살고 싶다'고 했다. 그 때 내가 바닥을 쳤구나 싶었다" 라고 했다.
나도 어제 바닥을 친 것 같다.
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했듯이 존버하자
나를 포함한 꿈을 위해 달려가는 이들에게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조금만 더 해보라고 위로를 주는 것 같아서 눈물이 맺혔다.
기억하자 비수기의 탄탄함!
시즌 비시즌 유투브 댓글 중에서도 감동적인 말!


출처: 유퀴즈 온 더 블럭
728x90
'문화, 예술 느낀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른 누군가에게 의존하면 결코 자유를 얻을 수 없다- 크리스토(Christo)- (0) | 2021.10.02 |
|---|---|
|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0) | 2021.04.24 |
| 김종만 할리우드 배우 - 나의 가능성에 대한 호기심이 여기까지 이끌었습니다. (인생이 바닥같을 때 드라마같은 반전을 만드는 방법 - 세바시) (0) | 2021.03.17 |
| Sing Street (2016) - You can never do anything by half (0) | 2021.02.22 |
| 영화 레토 Leto, 우리의 여름은 지금이다 (0) | 2021.01.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