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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느낀점

Sing Street (2016) - You can never do anything by half

by ppangsang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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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젊음은 어땠을까?
이렇게 찬란했을까.. 

순수하고 찌질해도 찬란하다.
부딪히고 뭐든지 해보는 게 멋있다.
지옥같은 곳에서 자기만의 영향력을 만들어낸다.
난 안되는 이유, 변명들만 늘어놓고 부딪히진 않았지
내가 믿는 것에 목숨을 걸만큼, 주먹을 휘둘을만큼 무모한 적도 없었다.
여자를 꼬셔볼 생각도
패션도 바꿔볼까라는 생각도 안했다.
어느정도 안전장치가 있을때 그 때 도전을 했다.

그러게.. 나는 마음속으로는 항상 앞장 서서 바꾸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새로운 걸 시도하고 모든 것을 감내하며 내 감정을 풀어내는 예술가가 되고싶었다.

인생은 운칠기삼이라고 했던가.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말을 걸고, 그걸 위해 밴드를 만들고 자기보다 훨씬 음악 잘하는 친구가 어떠냐고 물어볼때도 기세좋게 그냥 운좋게 들었던 몇마디로 아는척을 한다. 이런 게 삶에선 필요하다.

양아치가 때려도 춤춰보라고 시켜도 하기 싫다고 말할 줄 아는 깡따구..
빠른 노래 말고 느린 노래도 부를 깡따구

you don't need to know how to play.
you need to learn how not to play.
that's the trick. that's the rock and roll. and that takes practice.
you are not cover band by the way.
rock and roll is a risk.
you risk being ridiculed.

why did you do that?
For our art! Cosmo!
you can never do anything by half.
can you understand that?

 

What does "happy-sad" even mean? 

It means that I'm stuck in this shithole full of morons and rapists and bullies, and I'm gonna deal with it, okay?

It's just how life is.

I'm gonna try and accept it and get on with it, and make some art.

So how does that affect our music?

Positively.



형의 감정도 이해간다.
내가 처음이기에..
나의 투쟁은 부모님의 투쟁이랑은 다른거다

이럴때 지금 머리를 기르고 있다는 거에 행복하다.

그래도 마음속에 항상 열정이 있었기에 안전한 도전이라도 해봤던거다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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