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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질 땐 환경 단계로 내려가자.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자꾸 상위 단계에만 머물려는 견향이 있어서 구체적이고 실생활적인 하위 단계를 망각하기 쉽다.
보통 사람들은 대화의 내용을 환경과 행동 단계에 한정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잘못 알았어(행동). 그러니까 난 바보 멍청이야(정체성, 가치)."
가 아닌
그녀가 나한테 전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시간이 없었던 거야. 배터리가 다 됐던거야.
등으로 생각해보자.
스스로에게 시행착오, 불완전성, 실수의 권리를 허용하라. 남들이 여러분에게 가하는 비판도 이 수준에서 받아드려야 한다. 남을 비판할 때에도 가치관, 정체성이 아닌 상대의 행동만 문제 삼아야한다.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면에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예술이 있기에 인류애를 느낄 수 있다.
거칠고 투박한 세상에 다소나마 섬세함을 더해주는 것. 그게 바로 예술이다.
항상 마지막 1을 조심하라. 예상치 못했던 변수가 들어설 자리를 남겨둬라. 그 변수가 나타나지 않으면 잠시 긴장을 풀고 명상해라.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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