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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사람들은 다 만났다. 그렇게... 조금씩 탈이 났다.
하지만 다들 소중하고, 만나야 할 사람들
나를 위한 시간도 있었어야 했고, 내 몸도 더욱 살폈어야 했다.
오늘 다시 운동을 하니 살 것 같다.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서 너무 숨도 차고 힘들었지만 이제 오른쪽 어깨도 많이 나았고 다행이다.
무리해서 운동하진 않고 유산소 위주로 했다.
규린이와 진하가 삼촌~~~ 삼똔~~ 이러면서 나를 찾는다.
아주 귀여운 녀석들ㅎㅎ 아주 이쁘다.
저러는 맛에 아이들을 키우나 보다.
이제 일주일 남았다.
벌초 외에는 약속이 없긴 하지만.. 잘 마무리 하자.
제발 비자도 시간 내에 나오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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