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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서관에 있다. 연말이라 그런가, 시간이 있으니 생각할 시간이 많아졌다.
이런 절대고독의 느낌이 너무 좋다.
역시 생각과 고민은 도서관에서 해야 제 맛이지.
진짜 잘하는 것 = 과장되지 않음
난 진짜가 아니라서 날 소개할 때 과대포장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2019년 1 월 4일에 했었네
꼰대와 멘토의 차이는 무엇일까?
유재석, ㅅㅇ 누나가 이야기하면 조언이고.. 내가 이야기 하면 TMI 이다.
일단 내가 잘 되어야한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아마추어 - 좋아한다.
프로 - 좋아한다 +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며 원하는 것을 알고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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