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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프랑스 우유보다 비엔나 우유가 더 맛있단다^^
이런 이야기를 왜 한건지..
프랑스를 까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내가... 하아.. 사실 여기 있는 거 너무 좋은데.. 왜 자꾸 까내리고 싶은지..
만약에 내가 취업을 못하고 그러면 괜히 탓하고 싶나보다...
그런 것에 밑밥을 까는 건가 싶기도 했다.
누가 갑질을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1. 무미건조하게 반응하고
2. 그 논리로 다시 되물어보자..
그리고 자기 자신의 주인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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