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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영감, 나의 시선

에크하르트 톨레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저항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는 것. 불확실성에 편안해지기.

by ppangsang 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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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으로 휘감았던 올해 하반기. 

심리 상담도 받아보았고, 불안에 관한 유투브도 많이 찾아보았고, 많이 내려놓으려고 했다.

요즘 김주환 교수님의 내면 소통, 존2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고작 몇일만 실천했을 뿐인데 확실히 나아짐을 자각하고 있다. 

반야심경 해석도 갑자기 이해가 되는 느낌이었고, 10대 때부터 탐닉하고 갈망했던 깨달음이라는 주제에 대해 하나로 합쳐지는 시기였다. 

 

그때 불연듯 떠올랐던 이 책. 

예전에 그냥 뜬금없이, 맥락없이 유일하게 추천받았던 이 책.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격리했을 때 읽은 책인데 그땐 도통 와닿지도, 이해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지금 읽어야겠다고 강한 끌림이 일어났다. 

한국어로 해석이기도 하고, 나의 상황에 적용하고, 과거의 상황도 많이 떠올라 빠르게 읽진 못했지만 그래도 깊이 있게 읽었다. 

 

그리고 책 말대로 실천했더니 달라졌다. 햇빛, 나무, 직장, 가족, 주변 동료, 버스 옆에 앉은 사람까지 등.. 모든 게 감사했다. 

이제 계속 유지해나아가기 위해 호흡, 명상, 존2 트레이닝, 자극적인 것 멀리하기 (어제 롤 봤더니... 아침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감) 를 실천해야지.

 

아래는 기억에 남기고 싶어 작성하는 책 속의 글들이다.

 

- 당신 존재의 국극적인 진리는 '나는 이것이다' '나는 저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있다'이다.

- 내적으로 행복할떄, 저항하지 않을때, 의식의 새로운 차원이 열린다.

- 자신의 더 강한 자아의식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틀리게 만들 필요가 있다. 에고가 갈망하는 것이 그 우월감이며, 그것을 통해 에고는 자신을 강화시킨다.

- 절대적 진리는 오직 하나이다. 당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진리이다.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일ㅇ르 해라.

-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사실을 완전하게 받아들이면 실제로 당신은 평화롭고 투명한 상태로 들어가, 생각으로는 달성할 수 없었던, 자신이 진정으로 누구인지에 더 가까워진다. 

- 만약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것에 완전히 편안할 수 있다면, 그때 남아있는 것이 당신아다.

- 에고의 많은 잘못된 가정 중 하나, 많은 망상 중 하나는 '나는 고통받지 않아야 한다'라는 것이다. 고통을 초월하려면 고통에게 먼저 '예'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그것이 진리이다.

- 본질 속에서는 당신은 누구보다도 열등하지도, 우월하지도 않다. 진정한 자존과 진정한 겸손은 이 깨달음으로부터 생겨난다. 

- 삶이 당신을 토앻 무엇을 하는지를, 자신이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이 당신을 살고 있음을 깨닫는다. 

- 에고로부터 자유는 사실 큰 일이 아니라, 작은 일이다. 아주 작은 일이다. 당신이 해야할 일은 생각과 감정이 일어날때 그것들을 알아차리는 것이 전부이다.

-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미아가 되는 대신 '순수한 있음'에 뿌리는 내리는 것이다. 

-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느낌은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결정한다. 그러므로 무엇에 흔들리고 마음이 방해받는가를 기준으로 당신이 얼마나 깊이 자기 자신을 알고 있는가를 판단할 수 있다. 

- 누구도 당신이 누구인가를 가르쳐 줄 수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 그들의 에고는 개인적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며,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면 몹시 분해하며 에너지를 낭비한다.

-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우받는가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칭찬, 감사, 도움, 애정 어린 관심 등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다. 주기 시작하자마자 받기 시작할 것이다. 주지 않는 것은 받을 수 없다. 밖으로 흘러나가는 것이 안으로 흘러들어 오는 것을 결정한다.

- 내면에 오직 고요만이 자리하고 생각이라는 소음이 없어졌을 때, 그떄 비로소 그곳에 숨은 조화가 있고 신성이 있따.

-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 앞에서는 어리석음이다.

- "아마도"는 일어나는 어떤 일에 대해서도 판단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걱정하지 않습니다. 마음속에서 좋다거나 나쁘다는 분류표를 붙이지 않고 있는 그것이 있는 그대로 있게 함을 의미한다.

- "그런가?" 그는 좋은 것이는 나쁜 것이든 지금 이순간이 취하는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인간 드라마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오직 이 순간만이 존재하며, 이 순간은 있는 그대로일뿐이다.

- 누군가에게 비판받거나 비난받거나 험담을 들었을 떄 곧바로 반박과 자기방어를 시도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자기 이미지가 축소되도록 놓아두고, 그때 자신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것에 깨어있으라.

- 자기를 높이는 자는 누구나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기 때ㅜㅁㄴ이다. 

 

- 저항하지 않고 (무저항), 판단하지 않고 (무판단), 집착하지 않는 것 (무집착) 이 세가지는 진정한 자유와 깨달음의 세가지 측면이다. 아마도, 그런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좋은 소리나 나쁜 소리라는 구분을 하지 말라. 어떤 해석도 없이 각각의 소리를 있는 그대로 허용하라. 소리, 풍경, 감촉 같은 어떤 단순한 것의 가치를 알아볼때, 아름다움을 볼때,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과 친절을 느낄때, 그 경험의 원천이며 배경인 넓은 내적 공간을 감지해보라.

- 가능한 한 자주, 기억날때마다 자신의 호흡을 자각하십시오.

- 일터에서나 어디에서든 당신은 알아차림의 장으로서, 꺠어 있는 '현존'으로서 그것에 있는 것입니다.

- 당신은 불확실성과 함께 살 수 있고, 불확실성과 편안해지면 삶에 무한한 가능성이 열립니다. 불확실성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은 두려움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받아들이면 살아있음, 깨어있음, 창조적인 힘으로 바뀝니다.

- 깨어있는 행동의 세가지 방식은 받아들임, 즐거움, 열정이다. 

- 당신이 현재의 순간에 온전히 존재하면서 그 행위를 할때, 그리고 그 행위가 단지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닐때, 어떤 일이든 즐거울 것이다.

-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나타나게 할 수 없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만이 나타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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